Lyrics 윤승욱 – 미선의 별빛 (Feat. 앙상블 여음) 가사

하얗고 신비롭게 꿈으로 안내하는 초대장 미선나무와 별빛과 만나는 따뜻한 봄에 한번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또 한번 일 년에 꼭 그렇게 두 번 신비한 향기를 내 뿜죠 일 년에 두 번 별빛 아래서 내 이름은 이 나무처럼 향기있으라 지어준 이름 당신처럼 매혹적인 여자는 처음 꾸며낸 말이 아니랍니다 나는 많은 전쟁에 참여했어요 하지만 이 번 만은 사랑에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