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 서진영 – 눈물이 글썽 (가사)
사랑을 사랑했던 건가봐 너의 곁에서 꿈꾸고 때론 종알대고 그러는 내가 좋았어 사람을 사랑해야 했나봐 내 곁에서도 가끔 넌 허전한 눈으로 저만치 하늘만 보았어 참 많이 걸었네. 나란하게 우리 둘 다시 생각해도 더 없이 행복했던 시간들 음 여기쯤에서 우리 그만 멈출까 좋았던 기억이 더 많을 때 그만 인사할까 내일 또 볼 것처럼 안녕, 안 아픈 사람처럼 …
사랑을 사랑했던 건가봐 너의 곁에서 꿈꾸고 때론 종알대고 그러는 내가 좋았어 사람을 사랑해야 했나봐 내 곁에서도 가끔 넌 허전한 눈으로 저만치 하늘만 보았어 참 많이 걸었네. 나란하게 우리 둘 다시 생각해도 더 없이 행복했던 시간들 음 여기쯤에서 우리 그만 멈출까 좋았던 기억이 더 많을 때 그만 인사할까 내일 또 볼 것처럼 안녕, 안 아픈 사람처럼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