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 비나(BINA) – 사랑했고 사랑해 가사
어떻게 지내 밥은 챙겨 먹니 일은 어떠니 행복하기는 하니 오늘도 난 우리 사진만 보면서 추억 속에 잠긴 채 살아 시작도 끝도 멋대로 정해버린 널 미워할 수 없는 내가 정말 한심해 내 생각이 나면 돌아와 준다고 약속해 줄래 기다리고 있을게 내가 그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헤어지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그동안 내가 사랑이라 표현한 마음이 …
어떻게 지내 밥은 챙겨 먹니 일은 어떠니 행복하기는 하니 오늘도 난 우리 사진만 보면서 추억 속에 잠긴 채 살아 시작도 끝도 멋대로 정해버린 널 미워할 수 없는 내가 정말 한심해 내 생각이 나면 돌아와 준다고 약속해 줄래 기다리고 있을게 내가 그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헤어지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그동안 내가 사랑이라 표현한 마음이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