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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ologue (독백) Lyrics by Jeong Dong Won is latest Korean song , lyrics of Monologue (독백) song is written by 윤명선, GLABINGO (글라빙고).
Monologue (독백) Song Detail
Song | Monologue (독백) |
Singer(s) | Jeong Dong Won |
Musician(s) | 윤명선 |
Lyricist(s) | 윤명선, GLABINGO (글라빙고) |
Monologue (독백) Lyrics
사랑은 잊어도 돼
언젠가 떠날 테니까
이별도 잊어야 해
사랑이 미워하니까
밤이 오면 밤이 오면
어디에서 나는 울어야 하나
외로울 땐 혼자 걷구요
슬퍼지면 혼자 울어요
지친 저 꽃처럼 아픈 저 별처럼
오늘도 나는 혼자 울어요
그 모습 잊어도 돼
내 곁을 떠날 테니까
그 마음 잊어야 해
이별이 아플 테니까
밤이 가면 밤이 가면
어디에서 나는 울어야 하나
외로울 땐 혼자 걷구요
슬퍼지면 혼자 울어요
지친 저 꽃처럼 아픈 저 별처럼
오늘도 나는 혼자 울어요
지쳐버린 저 꽃처럼
아파하는 저 별처럼
오늘도 나는 오늘도 나는
혼자서 혼자서 울어요
혼자서 혼자서 울어요
Monologue (독백) – Jeong Dong Won Vid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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